할렐루야!!!
우리를 구원의 길, 잘 됨의 역사로 인도하시는 분이 하나님이십니다
지난 주(12월8일 주일) 오후 예배를 마치고
이경규 이기순 집사님께서 주신 은혜 가운데 세워가시는 기업 이전예배를 드렸습니다
함께 하신 목사님과 성도님들께
그리고 함께 하시진 못했지만 감사의 마음과 성원의 마음으로 기도해주신 성도님들께 감사드립니다
앞으로 '예벤에셀' 기업이 하나님이 주시는 능력하심과 풍성하게 주시는 축복으로
차고 넘치는 기업으로 성장해갈수 있도록 아낌없이 기도해 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