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 기 예 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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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25(음력 11) 설날 아침

설날 가족 예배 순서

묵         도----------------------------------------------------------------------------------------------------------------(다같이

찬         송---------------------------------------------------(559) --------------------------------------------------(다같이

기         도----------------------------------------------------------------------------------------------------------------(맡은이)

성경봉독--------------------------------------------------(8:5-17)------------------------------------------------(다같이)

 

말씀 : 오늘은 음력 11일로 민속명절인 설날입니다.

새해에 복 많이 받기를 비는 마음으로-- 특히 조상으로부터의 은덕을 기리는 뜻에서 차례를 드렸습니다.

그러나 모든 복은 하나님으로부터 오기에-- 기독교인들은 이 날 하나님께 예배드림으로 하나님의 은혜가 충만한 한 해가 되기를 빌며-- 영생을 얻은 자 답게 육신대로 살지 않고 성령을 따라 살며 예배하는 자가되기를 원하게 됩니다그렇다면 올해 우리는 육신을 따라 살지 않고 성령을 따라 살기 위해 어떻게 하여야 할까요?


첫 번째, 육신의 일을 생각하지 말고 성령의 일을 생각하며 살아야 합니다.

육신의 생각은 자기중심적인 것이고, 성령의 생각은 하나님중심적인 것입니다. 따라서 육신의 생각은 하나님을 적대하고 멀리하는 가운데-- 하나님의 법에 복종하지 않고,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지 않습니다.

그러나 성령의 생각은 하나님을 사랑하며, 순종하며, 기쁘시게 하는 가운데그 결과, 육신의 생각은 죽음이지만-- 성령의 생각은 생명과 평안이 되는 것입니다.


올해  우리  가족은  성령의  일만  생각하고  살아 가기를  소망합니다.

그  길은  생명의  길이고  평안의  길이기  때문입니다.

 

두 번째, 육신대로 살지 않기 위해서는 성령으로 그릇된 몸의 행실을 죽이며 살아야 합니다.

우리 그리스도인들은 예수님을 믿음으로 더 이상 죄인이 아닌- 의인의 신분이 되었습니다. 그러나 아직은 완전한 의인이 아닙니다. 마치 화상을 입은 사람이 그 몸에 자국이 남아 있듯이- 몸에 죄인의 흔적이 남아있기 때문입니다. 육신은 육신으로 돌아가기를 원하는 속성이 있습니다. 죄에 익숙해 있기 때문입니다. 그것들은 대개 몸의 행실로 나타납니다.

 

감정은 나쁜 것이 아닙니다. 그러나 감정이 요동쳐 분노가 일면 마음속에서 살인도 할 수 있습니다. 욕심도 그렇습니다. 자신의 분수를 넘거나 탐심으로 죄짓는 경우가 많습니다. 명품만을 선호하거나 남의 것이라도 차지하고 싶은 추악한 마음입니다. 시기, 질투, 불신, 불의 등등 그것들은 우리 몸을 다시 구원 전의 상태로 끌고 가려고 합니다. 이때 거룩한 영으로 그것들의 권세를 잘라야 합니다. 성령은 넉넉히 죄를 이길 수 있는 능력이십니다. 그 분은 우리 가족들의 마음속에 계십니다. 그 분께 우리의 연약함을 맡겨 승리하는 우리 가족이 될 것을 믿습니다.

 

세 번째, 하나님의 영으로 인도를 받으며 살아야 합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영을 받아 그리스도인이 되었습니다. 띠라서 하나님의 영을 받은 자이기에 하나님의 영이신 성령의 인도를 받는 것은 마땅합니다. 여기서 인도는 특별히 큰 일만, 혹은 아주 긴급하고 중요한 때만 받는 인도가 아닙니다. 그 분의 인도는 성도의 삶 전체를 아우르시는 도움과 지도이십니다. 그 분은 우리의 아버지이기 때문입니다.

 

올해 우리 가족은 한 사람도 빠짐없이 하나님의 인도를 받을 것입니다. 성도라면 당연한 권리라 그렇습니다. 이를 위해서 두 가지가 따라야 할 것입니다.

우선, 하나님께 우리 삶을 맡겨야 하고 다음은 평소에 하나님의 크고 작은 인도를 받아야 한다는 것입니다. 늘 성령 안에 깨어 있고 성경을 읽고 삶에 실천하면 자연스러운 이야기입니다.


맺음말 : 하나님의 영으로 인도를 받은 사람들은 하나님의 자녀들입니다. 우리 가족들은 다 하나님의 아들, 딸들로 하나님의 인도를 따라 살아야 할 것입니다. 예수님은 "영접하는 자 곧 그 이름을 믿는 자들에게는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권세를 주셨으니"(1:12)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우리 가족은 하나님의 자녀요, 또한 권세 있는 상속자입니다. 육신을 따라 살지 않고 성령을 따라 사는 우리 가족에게 올해 하나님의 은혜가 넘칠 것을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찬       송-----------------------------------------------(384)---------------------------------------------------------(다같이)

주기도문-----------------------------------------------------------------------------------------------------------------(다같이)

 

* 예배 후에 맛있는 다과와 함께 지난날을 뒤돌아보며 감사의 제목을 함께 나누는 교제의 시간을 가져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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