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 기 예 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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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추석가정예배

예배를 시작하기 전에 한 사람씩 하나님께 감사의 제목을 고백하며 나눠봅시다.

예  식 사 -----------------------------------------------------------------------------------------------------------------인도자

신앙고백 -----------------------------------------------------------------------------------------------------------------다같이

찬      송 ---------------------------------------------------- 28(28) ----------------------------------------------- 다같이

기      도 ----------------------------------------------------------------------------------------------------------------- 맡은이

 

하나님! 감사드립니다. 새해 시작부터 오늘 이 시간까지 늘 함께 해 주신 하나님의 은혜로 평안 가운데 지내게 하심을 감사드립니다. 오늘 추석 명절을 맞아 온 가족이 하나님 앞에 모여 예배드립니다. 이 시간 세상은 여전히 혼란스럽지만 우리가 하나님의 자녀임을 예배를 통해 분명히 확인하게 하옵소서. 한 마음으로 드리는 예배를 통해 온 가족이 하늘의 지혜를 구하게 하시고, 온 가족이 하나 되게 하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 드립니다. 아멘

 

성경본문 ------------------------------------------------------ 히브리서 11:13-16 ------------------------------------- 다같이

말      씀 ------------------------------------------------------ 더 좋은 고향 -------------------------------------------- 맡은이

 

매년추석이 되면 수천만 명의 귀성객이 고향을 향합니다. 전국의 도로가 귀성 인파로 북새통이됩니다. 그래도 고향은 좋은 곳이기에 고생을 무릅쓰고 가는 것입니다. 이런 좋은 때에 고향에 갈수 없는 실향민들이 있습니다. 명절 때가 되면 그 고통이 심해져 하다못해 임진각에라도 가서 아픈 마음을 달래는 분들이 많습니다.

 

그런데 성경은 '더 좋은 고향'이 있다고 증거합니다. 16절을 보면 "더 나은 본향"이라고 되어 있는데 하늘에 있는 것이라고 했습니다. 사람에게는 땅 위의 고향 즉 육신의 고향도 있지만 하늘 위의 고향, 즉 영혼의 고향인 천국도 있습니다. 천국이 바로 더 좋은 고향입니다.

 

실향민도 안타깝지만 천국을 잃어버린 '영적인 실향민'이야말로 정말 불행한 사람입니다. 왜 그렇습니까? 어차피 이 땅의 고향은 언젠가는 떠나야 하고 결국 사라져 버립니다. 오직 천국만 영원합니다. 그러므로 이 땅의 고향보다 하늘의 고향을 잃어버린 사람이 훨씬 불쌍한 것입니다.

 

히브리서 11장을 흔히 '믿음장'이러고 부르는데 그 안에는 많은 신앙의 선조들이 기록되어 있습니다. 그들은 더 좋은 고향인 천국을 사모했습니다. 13절에 보니 그들은 약속을 멀리서 바라보고 믿었다고 했습니다. 그 약속이 바로 예수 그리스도입니다. 후일 예수님 자신이 믿음의 조상 아브라함부터 그 약속을 믿었다고 확인해주셨습니다. "너희 조상 아브라함은 나의 때 볼 것을 즐거워 하다가 보고 기뻐하였느니라"(8: 56)

 

구약의 성도들도 장차 오실 예수님을 믿음으로 천국에 들어갔음을 알 수 있습니다. 오늘 우리도 마찬가지입니다. 오직 천국으로 가는 길은 예수 그리스도 밖에 없습니다(14:1-6). 그러므로 오직 예수님을 구주로 믿고 천국을 사모하는 신앙이 중요합니다.

 

그러면 천국을 사모하는 우리는 이 땅에 사는 동안 어떤 모습으로 살아야 할까요? 나그네 인생으로 살아야 합니다(13-14). 이 땅은 잠시 머무는 곳이고 천국이 우리의 행선지요 영원한 본향이기 때문입니다. 구체적으로 나그네 인생은 다음과 같은 삶을 살아야 합니다.

 

첫째, 거룩한 삶을 살아야 합니다. 나그네는 이 세상 소속이 아니라 천국 소속입니다. 그러므로 세상에 살지만 세상과 구별되게 살아야 합니다. '거룩하다'는 말은 '구별되다', '분별되다', '다르다' 라는 뜻입니다. 즉 세상의 죄악에 물들지 않고 하나님을 닮은 모습으로 살아야 한다는 것입니다. 그럴 때 하나님이 영광을 받으시고 세상 사람들에게 하나님의 존재를 증거할 수 있습니다.

둘째, 인내하는 삶을 살아야 합니다. 나그네는 또한 외국인입니다. 우리는 천국 백성이므로 이 세상에서는 외국인입니다. 천국을 소망하는 기쁨이 있는 반면 세상에서 당하는 고난과 핍박이 있습니다. 하지만 하나님의 위로가 있고 천국을 바라보는 소망이 있기에 우리는 인내하며 살아갈 수 있습니다.

 

셋째, 최선의 삶을 살아야 합니다. 나그네 인생은 지나가는 삶입니다. 아주 짧은 인생입니다. 그러므로 기회를 선용해야 합니다. 우리에게 주어진 재물, 시간, 건강, 재능 등을 최선을 다해 선용해야합니다. 천국에 아무것도 갖고 갈 수 없습니다. 천국에는 길이 모두 황금으로 되어 있기 때문에(21:21) 금괴를 가져갈 필요도 없습니다.

추석을 맞이해서 고향을 그리워하고 또 고향을 찾는 것은 좋은 일입니다. 그러나 그보다 더 좋은 영혼의 고향인 천국이 있음을 잊지 마시기 바랍니다. 아무쪼록 천국을 소망하는 나그네 인생으로 늘 승리하시기 바랍니다.

 

기     도 -------------------------------------------------------------------------------------------------------------------- 설교자

 

창조주 하나님 아버지, 각자의 자리에서 충성하다가 온 가족이 함께 하나님께 예배드리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자연도 땀 흘리며 가꾼 주인에게 열매로 보답하듯이 저희들도 열매 맺어 은혜 베푸시는 하나님께 보답할 수 있게 하옵소서. 오늘 주신 말씀 기억하며 우리에게 허락하신 더 나은 본향, 천국을 소망하며 더욱 믿음으로 살아가게 하옵소서. 온 집안이 하나님께 온전히 충성하여 몸 된 교회를 잘 섬기게 하옵소서. 모든 형제들과 친척들이 사랑과 화합으로 굳게 뭉쳐 하나님을 잘 섬기는 신앙의 명문 가문이되게 하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찬      송 --------------------------------------------------------491(543) --------------------------------------------다같이

 

* 가족 나눔의 시간-------------------------------------------------------------------------다같이

       (새해 덕담과 새로운 다짐의 간증과 기도제목이 있으면 나누도록 합니다)

 

* 가   족   광   고-----------------------------------------------------------------------가족대표

 

* 주   기   도   문------------------------------------------------------------------------다같이

                        (주기도문을 하심으로 올해 설날 예배를 마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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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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