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7 |
행복은 똑바로 걷는 것
|
서종율목사 | 213 | | | 2018-07-18 |
|
236 |
십자가에요. 십자가~~
|
서종율목사 | 190 | | | 2018-07-10 |
|
235 |
“광야에서 단련 된 말씀의 사람, 기도의 사람이 그립다“
|
서종율목사 | 229 | | | 2018-07-01 |
|
234 |
옛집’이라는 국수집
|
서종율목사 | 196 | | | 2018-06-26 |
|
233 |
거친 파도는 사공을 유능하게 합니다.
|
서종율목사 | 556 | | | 2018-06-26 |
|
232 |
갈릴리 구원 사역은 계속 된다
|
서종율목사 | 222 | | | 2018-06-17 |
|
» |
序詩(서시)
|
서종율목사 | 159 | | | 2018-06-12 |
죽는 날까지 하늘을 우러러 한 점 부끄러움이 없기를 잎새에 이는 바람에도 나는 괴로워했다. 별을 노래하는 마음으로 모든 죽어 가는 것을 사랑해야지 그리고 나한테 주워진 길을 걸어가야겠다 오늘밤도 별이 바람에 스치운다 ~윤동주~
|
230 |
나를 길들이는 시간
|
서종율목사 | 179 | | | 2018-06-03 |
|
229 |
비 오는 날의 기도
|
서종율목사 | 148 | | | 2018-05-27 |
|
228 |
5월
|
서종율목사 | 169 | | | 2018-05-20 |
|
227 |
그 빛의 역사여!
|
고대진 | 630 | | | 2018-05-06 |
|
226 |
진주조개에게
|
고대진 | 182 | | | 2018-04-29 |
|
225 |
사사로움 그 늪에서 우리 구하시려
|
고대진 | 172 | | | 2018-04-22 |
|
224 |
성령님은 진리의 영이시네
|
고대진 | 197 | | | 2018-04-20 |
|
223 |
예수가 해답입니다.
|
고대진 | 176 | | | 2018-04-12 |
|
222 |
아멘이 되고, 아멘이 되는 이유입니다.
|
고대진 | 162 | | | 2018-04-03 |
|
221 |
마귀의 특징과 활동
|
고대진 | 254 | | | 2018-03-27 |
|
220 |
안식 있어 안식 주는 사람
|
고대진 | 177 | | | 2018-03-20 |
|
219 |
시간의 압박
|
고대진 | 189 | | | 2018-03-16 |
|
218 |
“새 포도주는 새 부대에 담아야 한다”
|
고대진 | 225 | | | 2018-03-09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