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 회 칼 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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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시는 은혜만 은혜가 아닙니다.

주시는 것이 은혜고 사랑이면,

주시지 않는 것도 동일한 은혜요 사랑입니다.



주시는 은혜만 헤아리며 살면,

하나님을 반쪽만 믿으면서

반쪽 인생을 사는 것입니다.



주시지 않는 은혜에 눈 뜰 때

비로소 성숙이 시작됩니다.

 

새아침

조회 수 :
927
등록일 :
2015.07.21
09:52:57 (*.96.18.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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