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6 |
절망의 병 그리고 벗어남의 노래
|
고대진 | 184 | | | 2018-02-14 |
|
215 |
고민 속 뒤척임 이어지는데~~~
|
고대진 | 199 | | | 2018-02-08 |
|
214 |
준비한 자에게 하늘이 열리
|
고대진 | 184 | | | 2018-01-31 |
|
213 |
믿음의 중간지대는 없다
|
고대진 | 197 | | | 2018-01-14 |
|
212 |
침묵하는 연습 - 유안진
|
고대진 | 181 | | | 2018-01-11 |
|
» |
안전한 곳
|
고대진 | 176 | | | 2018-01-03 |
긴 세월 안전한 곳 어딘가 찾아보았지 많은 사람 이곳저곳 가르쳐 주었지만 안전한 곳 어디에도 없었다네. 문득 로마감옥에서 행복하게 죽은 사도바울이 생각났지 그가 남긴 편지 생각났지 많은 편지 뒤적이다. 고린도에 보낸 두 번째 편지에서 안전한 곳 그곳...
|
210 |
내가 얼마나 행복한 사람인지 깨닫겠습니다
|
고대진 | 175 | | | 2018-01-03 |
|
209 |
낮아짐의 능력
|
고대진 | 235 | | | 2017-12-20 |
|
208 |
다시 대림절에
|
고대진 | 198 | | | 2017-12-12 |
|
207 |
1만2천곡 작시한 ‘크로스비’ -시각장애인으로 항상 기쁨과 감사-
|
고대진 | 166 | | | 2017-11-30 |
|
206 |
작은 간증, 큰 역사
|
고대진 | 640 | | | 2017-11-20 |
|
205 |
선교지에서 가족을 다 잃은 ‘민노아 선교사’의 신앙고백
|
고대진 | 553 | | | 2017-11-20 |
|
204 |
룻기 속에 샘솟는 새 삶의 노래들
|
고대진 | 173 | | | 2017-11-02 |
|
203 |
교회가 시대사상을 분별해야
|
고대진 | 184 | | | 2017-10-26 |
|
202 |
돌아갈 고향 있어야~~~
|
고대진 | 171 | | | 2017-10-18 |
|
201 |
크로스비의 영안
|
고대진 | 194 | | | 2017-10-10 |
|
200 |
넉넉함이 있을 때
|
고대진 | 217 | | | 2017-10-05 |
|
199 |
어느 무명성도의 기도
|
고대진 | 187 | | | 2017-09-28 |
|
198 |
하나님께서 기쁨을 이기지 못할 때
|
고대진 | 198 | | | 2017-09-22 |
|
197 |
하나님은 부서진 자아를 사용하신다.
|
고대진 | 238 | | | 2017-09-12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