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 회 칼 럼

HOME > 설교와칼럼 > 목 회 칼 럼

- 마음이 어두워져서 높아지고 출세하는 것에

마음을 빼앗긴 그래서 정신이 없는 제자들에게 예수님이 말씀하신다.

 

-42,“이방인들은 몰라서 스스로 높아지고

스스로 군림하여 지배하려 하지만, 그래서 많은 문제 달고 살지 않느냐?

그러나 너희마저 그렇게 살면 누가 세상을 구원하겠느냐?

그러지 말고 너희는 높아지고자 하는 만큼

낮은 자리에서 섬기는 자들이 되어라,

 

-43, 또 너희가 으뜸이 되고자 하는 만큼

낮은 자 곧 종이 되어야 한다.

그래야 하나님을 대적하여 높아지려다 쫓겨난 마귀도 이길 수 있단다.

그 마귀에게 거짓 사주를 받아 끝없이 높아지고,

군립하고, 지배하려는 죄 된 세상도

이길 수 있단다.

-44, 낮은 자리에서 섬기는 것,

종이 되어 섬기는 것,

많은 사람을 구원하는 성령의 방법이란다.

하나님 나라의 방법이란다.

 

-45, 나를 보아라, 하나님의 아들인 내가

인자 곧 사람의 아들로 온 것은, 사람들에게 섬김을 받으려고 온 것이 아니다. 도리어 섬기고 더 나아가 많은 사람을 위해

나의 목숨까지 내어 주기 위해 온 것이다. 곧 속죄양 대속물이

되기 위해서 온 것이다.

낮은 자리, 종 되어 섬길 때 많은 영혼 살아나고

너희는 존귀한 자가 될 것이다.

조회 수 :
143
등록일 :
2018.11.29
17:06:41 (*.187.146.55)
엮인글 :
게시글 주소 :
https://www.doch.kr/menu02_01/18300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수
273 예수 같은 장수 없습니다. 2019-04-23 141
272 십자가 위에 2019-04-17 169
271 거룩함 12가지 2019-03-31 134
270 믿음이 라는 줄 2019-03-27 183
269 “ 어느 병원에 걸린 감사의 시 " 2019-03-19 135
268 내 안의 보물을 발견하는 법 2019-03-13 148
267 내 인생의 명작 2019-03-03 147
266 그 때가 언제인지 모르지만 2019-01-27 195
265 걱정의 무게가 삶보다 더 무겁다 2019-01-21 158
264 않으면 2019-01-17 125
263 12월의 노래 2019-01-06 197
262 진정한 부자 2019-01-06 159
261 당신이 오신 날 우리는 ............ (성탄시2) 2018-12-26 159
260 삶과 시 2018-12-23 153
259 홀로 있는 시간 2018-12-16 110
258 당신이 오신 날 우리는 ............ (성탄시1) 2018-12-09 132
» 너희는 종이 되고, 섬기는 사람이 되어라 2018-11-29 143
256 감사의 사람 2018-11-18 100
255 정말로 성숙한 사람 2018-11-11 134
254 친구 2018-11-11 1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