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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기의 발판을 쌓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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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대진 | 412 | | | 2023-07-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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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면제로 잠을 청하던 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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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대진 | 378 | | | 2023-07-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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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1 |
“큐티 묵상 간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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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대진 | 383 | | | 2023-07-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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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0 |
하나님 있음과 없음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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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대진 | 414 | | | 2023-06-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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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9 |
참 아름다운 두 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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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대진 | 247 | | | 2023-06-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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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8 |
참 신, 참 사람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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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대진 | 385 | | | 2023-06-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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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7 |
성령의 언어 때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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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대진 | 390 | | | 2023-06-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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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6 |
성령 소멸의 징후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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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대진 | 382 | | | 2023-05-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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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5 |
거룩한 도전 앞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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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대진 | 390 | | | 2023-05-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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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로소 깨달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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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대진 | 390 | | | 2023-05-14 |
아버지가 지어 준 예쁜 채색 옷이 형들 마음에 그렇게 상처가 되는 것인 줄 구덩이에 던져질 그 때 비로소 깨달았습니다 형들의 일터에 잘못 아버지께 일러 주는 것이 형들 마음을 그렇게 상하게 하는 줄 노예상에게 팔릴 그 때 비로소 깨달았습니다 내가 으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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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에도 성령님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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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대진 | 423 | | | 2023-05-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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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령으로 마칠 줄 알았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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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대진 | 377 | | | 2023-04-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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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직 성령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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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대진 | 388 | | | 2023-04-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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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0 |
성령님 임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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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대진 | 398 | | | 2023-04-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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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9 |
그 한 분 오셔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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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대진 | 267 | | | 2023-04-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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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8 |
그 한 사람 아브라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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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대진 | 328 | | | 2023-04-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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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7 |
그 소명의 성실함 때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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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대진 | 415 | | | 2023-03-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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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6 |
내 봄의 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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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대진 | 411 | | | 2023-03-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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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5 |
진짜 좋은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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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대진 | 402 | | | 2023-03-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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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4 |
그 하나 없음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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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대진 | 414 | | | 2023-03-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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