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 교 말 씀

HOME > 설교와칼럼 > 설 교 말 씀

- 내가 어느 나라 사람인지 아는 것이 중요합니다. 세상에는 두 나라가 있습니다. 하나님이 통치하는 하나님 나라와 마귀가 통치하는 마귀의 나라입니다. 성도는 세상 속에서 하나님 나라가 어떤 곳인지 보여주는 사람입니다.

 

1. 먼저 그의 나라 구하고 (33)

- 예수 믿으면 눈이 열립니다. 두 나라를 봅니다. 하나님 나라와 마귀의 나라를 봅니다. 그러면서 자신이 지금까지 마귀에게 속한 나라에 소속되어 살아왔다는 사실을 깨닫게 됩니다. 그러면서 자신의 얽히고 섥힌 개인의 문제, 가정의 문제, 일터와 사회의 문제가 어디서 비롯되었는지를 알게 됩니다. -그렇습니다. 마귀의 세력은 죄(이기심, 탐심) 문제에 눈 감게 만들어 하나님 나라를 보지도 들어가지도 못하게 합니다.

- 26, 이삭이 직원들과 함께 우물을 팝니다. 팔 때마다 블레셋 사람들이 와서 자기들 것이라 뺏습니다. 그럴 때마다 이삭은 이길 힘이 있음에도 그냥 주고 다른 곳에 우물을 팝니다. 양보한 것입니다. 그의 나라를 보여 준 것입니다. -26:26~33, 어느 날 블레셋 왕 아비멜렉이 백기 들고 찾아와 고백합니다. “여호와께서 당신과 함께하시는 것 분명히 보았으니 서로 화평하게 지내자합니다. 하나님 나라가 세상나라를 어떻게 이기는지 보여 준 것입니다. * 이런 나라가 내 안에 이루어지고 있습니까?

 

2. 먼저 그의 의() 구할 때 (33)

- 거듭나고 영적인 눈이 열리면 두 의()를 볼 수 있습니다. 하나님 곧 하나님의 나라의 의와 마귀 곧 세상 나라의 의입니다. 하나님의 의는 사람을 살립니다. 춤추게 합니다. 반면 마귀의 곧 세상의 는 사람을 힘들게 하고 죽게 만듭니다.

- 출애굽기2, 이것을 안 모세가 40세에 하나님의 의로 세상 변화를 시도합니다. 하지만 실패합니다. 자기가 판단한 자기식의 설익은 하나님의 의로 변화를 시도했기 때문입니다. 다행히 자기 실패의 원인을 정확히 깨닫습니다. -온전한 힘입기 위해 큰 결단을 합니다. 그리고 40년 후 출애굽의 구원역사 성공적으로 이루어 냅니다. 당신에게 사람 살리는 하나님의 의 있습니까? 주변 사람이 살아나고 있습니까?

 

3. 이 모든 것 더 하심 (33)

- 그의 나라를 먼저 구하는 사람 범사가 잘 될 수밖에 없고, 그의 먼저 구하는 사람 풍성한 삶 살 수밖에 없습니다. 하나님의 통치가 마음에 이루어졌기 때문이고, 그 마음은 자신의 옛 아닌 하나님의 새 로 옷 입혀졌기 때문입니다.

- 성경은 하나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한 사람의 형통함이 어떤 것인지 부각시킵니다. 본으로 삼기 위해서입니다. 12 아브라함입니다. 세상 나라와 그 의 한계를 깨닫고 주저함 없이 그의 나라, 그의 구합니다. 크고 영원한 번성이 뒤따릅니다.

- 사도행전을 통해서 베드로 안에 이루어진 하나님 나라와 의를 보여 줍니다. 2, 하나님나라 언어가 많은 사람 구원시킵니다. 3, 금과 은 내게 없지만~ 하나님의 의로 걷게 하고 춤추게 합니다. -사도행전~ 서신서통해 바울에게 임한 그의 나라 그의 의가 어떤 것인지 보여줍니다. -9장에서 눈이 열립니다. 하나님 나라와 그의 의가 그 마음, 그 삶에 임합니다. 종횡무진 복음의 향기, 복음의 편지, 복음의 대사가 되어 교회를 세웁니다. 하나님의 나라가 세상을 덮게 합니다.

 

*- 성도는 이중국적자가 될 수 없습니다. -자신의 마음에 임한 하나님 나라의 넉넉함으로 세상을 소망 되게 해야 합니다. -자신의 성품에 임한 하나님의 사람이 살아나고 춤추는 일로 나타나게 해야 합니다. -먼저 그의 나라, 그의 구함으로 이 모든 것 더 해지는 복다 함께 누릴 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조회 수 :
285
등록일 :
2022.03.20
14:13:44 (*.187.146.55)
엮인글 :
게시글 주소 :
https://www.doch.kr/menu02_03/357134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수
505 열린 무덤 삶에 적용하기(3) “닫힘과 열림이 선명 할 때”(롬1:28~32/요20:19,26/행2:37~47) 2024. 4. 21 서종율 목사 2024-04-21 518
504 열린무덤, 삶 속에 적용하기(2) “죽음 삼키고 이긴 사람” (고전15:50~58)2024. 4. 14 서종율 목사 2024-04-14 579
503 “열린 무덤 제대로 적용하기” 요한복음(20:1~8/고후6:10) 2024. 4. 7 서종율 목사 2024-04-07 576
502 “예수를 깊이 생각하라” (히브리서3:1~6) 2024. 3. 31 조영상 선교사(일본) 2024-03-31 553
501 “호산나의 참 의미를 아는 사람” (마21:1~17) 2024. 3.24 서종율 목사 2024-03-24 607
500 아름다운 기독교(7) 마11:16 “침노하는 자의 아름다움.” (마11:16/막2:1~12) 2024. 3. 17 서종율 목사 2024-03-17 588
499 아름다운 기독교(6) “말과 성품이 아름다워야” (창50:15~21/삼상17:45~47) 2024. 3.10 서종율 목사 2024-03-10 581
498 아름다운 기독교(5) “두 천국의 아름다움” (단1:1~20/행16:16~34/갈2:20) 2024. 3. 4 서종율 목사 2024-03-03 602
497 아름다운 기독교(4) “한나와 엘가나의 아름다움” (삼상2:1~10)2024. 2. 25 서종율목사 2024-02-25 583
496 아름다운 기독교(3) “기생 라합의 아름다움” (수2:1~24/6:22~25) “2024. 2. 18 서종율 목사 2024-02-18 563
495 아름다운 기독교(2) “하나님의 아름다움”(창1:1~31/행2:42~47)2024. 2. 11 서종율 목사 2024-02-11 545
494 “아름다운 크리스천” (시편8:1,9/고전13:1~13/왕하5:1~27) 2024. 2. 4 서종율 목사 2024-02-04 550
493 여호와이레(3) “눈을 열어 보게 하소서” (열왕기하6:6~23) 2024. 1. 28 서종율 목사 2024-01-28 546
492 그리스도의 사랑 (고린도후서 5:13~15) 2024. 1. 21 이진석 선교사(아마존) 2024-01-21 501
491 “여호와 이레의 하나님(2)” (에스더6:1~10) 2024. 1. 14 서종율 목사 2024-01-14 533
490 “여호와 이레의 하나님” (창세기 22:1~22) 2024. 1. 7 서종율 목사 2024-01-07 518
489 “에벤에셀 하나님” (사무엘상7:1~14) 2023. 12. 31 서종율 목사 2024-01-01 493
488 채워진 빈방을 통해 (5) “사가랴/마리아/요셉” 2023. 12. 25 서종율 목사 (눅1:5~25/1:26~38/마1:18~25)   2023-12-29 510
487 빈 방의 절박함 (4) “수로보니게 여인/바디매오/혈류증여인/베드로” (고전3:16~17/고후5:17/갈2:20) 2023. 12. 24 서종율 목사 2023-12-24 521
486 빈 방(3) “골리앗/사울/다윗” (요1:12/계3:20/눅2:7/마8:20) 2023. 12. 17 서종율 목사 2023-12-17 4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