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 화 칼 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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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은혜받은 말씀입니다.


세브란스병원


1904년 에비슨 박사는 한국 땅에 병원을 건립하기 위해 애썼습니다.

그러나 한국이라는 잘 알지도 못하는 나라에 거액의 돈을 투자하려는 사람을 찾기란 쉽지 않은 일이었습니다.

그러다 미국의 세브란스라는 한 기업가가 에비슨 박사의 이야기를 듣고는

병원건립에 필요한 비용을 지원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세브란스 씨로부터 연락을 받은 에비슨 박사는 깜짝 놀랐습니다.


첫째는 병원을 짓는데 필요한 모든 비용을 지원하겠다고 했기 때문이었고

둘째는 아무런 조건을 요구하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너무나 감명을 받은 에비슨 박사는 감사의 마음을 담은 편지를 보냈고

얼마 뒤에 세브란스 씨로부터 답장을 받았습니다.


“에비슨 박사님, 도움을 받는 박사님보다 도움을 주는 저의 기쁨이 훨씬 크답니다.”


“남에게 대접받고자 하면 남을 먼저 대접하라” 이것이 진리입니다.

내가 받길 원한다면 먼저 주어야 합니다.

하나님을 믿지 못하고 마음에 사랑이 없는 사람들은 자신의 손해를 두려워하기 때문에 절대 먼저 줄 수가 없습니다.

주님이 반드시 말씀대로 채워주실 것입니다.

우리 모두가 주님안의 한 가족이라는 것을 믿으십시오.

이러므로 내 마음이 기쁘고 내 영광도 즐거워하며 내 육체도 안전히 거하리니

이는 내 영혼을 음부에 버리지 아니하시며 주의 거룩한 자로 썩지 않게 하실 것임이니이다.


"주께서 생명의 길로 내게 보이시리니

주의 앞에는 기쁨이 충만하고 주의 우편에는 영원한 즐거움이 있나이다"(시16: 9-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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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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