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 회 칼 럼

HOME > 설교와칼럼 > 목 회 칼 럼

가난한 농촌에서 태어나 초등학교를 졸업한 후

성실하게 자기 삶을 개척 세계적인 자동차

왕이 된 사람이 있었다.

 

그가 바로 헨리 포드다. 포드는 거부가 된

다음에도 옛날 농사꾼의 아들로 뛰놀며 자란

농촌에서 검소하게 살았다.

 

어느 날 한 사람이 집이 너무 초라하지 않습니까?

라고 물었다. 포드는 웃으며 "나는 집을 짓기 보다는

가정을 만들기 원하네" 라고 대답했다.

 

그의 방에는 이런 문구가 붙어 있었다. "자기

의 손으로 장작을 패 불을 지펴라. 두 배로 따뜻해진다."

 

 

~지혜의 샘~

조회 수 :
252
등록일 :
2016.08.01
15:40:02 (*.96.18.139)
엮인글 :
게시글 주소 :
https://www.doch.kr/menu02_01/14115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수
154 성도는 하늘 복 누리는 사람입니다. 2016-10-13 281
153 제가 교회를 좀 압니다. 2016-10-04 214
152 무(無)주의 2016-09-28 761
151 누구와 함께~~~ 2016-09-23 200
150 녹지 않는 설탕 처럼 2016-09-17 269
149 구봉서 장로의 지혜 2016-08-31 278
148 세상이 다 그런거라네 2016-08-23 256
147 나는 더 열정적으로~~~ 2016-08-10 806
» 집 보다 가정이 먼저다. 2016-08-01 252
145 집 보다 가정이 먼저다. 2016-07-26 264
144 승자와 길 2016-07-18 318
143 내 안에 있는 보물을 두고... 2016-07-13 302
142 그 넉넉함이~ 2016-07-09 308
141 P 형의 고백을 유추해 보며 ~~ 2016-06-30 320
140 6월의 향기 2016-06-24 345
139 내 아내는 어디로 갔는가? 2016-06-10 357
138 소문 다 났어~~~!!! 2016-06-03 361
137 큰 돌을 치운 사람에게~ 2016-06-03 273
136 금이간 너 때문에~~~ 2016-05-24 327
135 회사는 망해도 후회는 없습니다. 2016-05-24 3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