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도는 하늘 복 누리는 사람입니다.

하늘 아버지 아는 복 받아야 합니다.

그 아버지와 친구가 되는 복 받아야 합니다.

그 아버지의 함께 행복해지는 복 받아야 합니다.

그럴 때 그 아버지 닮게 됩니다.

그럴 때 그 아버지처럼 남을 행복하게 하는 삶 살게 됩니다.

이 하늘아버지 세상에서 가장 물질에 부요한 분입니다.

다운 성도여, 물질의 창고를 활짝 여시기 바랍니다.

성도는 하늘 복 누리는 사람입니다.

육신 되어 오신 예수님 아는 복 받아야 합니다.

그 예수님과 친구가 되는 복 받아야 합니다.

그 예수님과 행복해지는 복 받아야 합니다.

그럴 때 그 예수님 닮게 됩니다.

그럴 때 그 예수님처럼 이웃을 내 몸처럼 사랑하게 됩니다.

이 예수님 세상에서 가장 사랑에 부요한 분입니다.

다운 성도여, 마음의 창고를 활짝 여시기 바랍니다.

성도는 하늘 복 누리는 사람입니다.

오순절 때 오신 성령님 아는 복 받아야 합니다.

그 성령님과 친구가 되는 복 받아야 합니다.

그 성령님과 행복해지는 복 받아야 합니다.

그럴 때 그 성령님 닮게 됩니다.

그럴 때 그 성령님처럼 많은 영혼 거듭나게 합니다.

이 성령님 세상에서 가장 능력이 많으신 분입니다.

다운 성도여, 온 삶의 문을 활짝 여시기 바랍니다.

~서종율 목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