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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는 아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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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종율목사 | 60 | | | 2020-10-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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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모해야 할 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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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종율목사 | 57 | | | 2020-10-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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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수록 진국인 사람 그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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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종율목사 | 108 | | | 2020-08-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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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로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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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종율목사 | 66 | | | 2020-08-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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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감히 귀기울일 줄 알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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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종율목사 | 66 | | | 2020-08-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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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28 |
산다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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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종율목사 | 65 | | | 2020-07-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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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27 |
서로가 기댈 언덕임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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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종율목사 | 69 | | | 2020-07-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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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26 |
해바라기 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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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종율목사 | 65 | | | 2020-07-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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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25 |
나를 길들이는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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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종율목사 | 52 | | | 2020-07-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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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24 |
아름다운 변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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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대진 | 66 | | | 2020-06-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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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저런 사람 아니었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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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대진 | 54 | | | 2020-06-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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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침내 경(敬)에 이를 수 있다면~ 중 일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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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대진 | 74 | | | 2020-06-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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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21 |
헌신의 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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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대진 | 48 | | | 2020-06-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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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20 |
그 사람을 가졌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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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대진 | 83 | | | 2020-06-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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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더우드의 기도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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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대진 | 53 | | | 2020-05-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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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의 궁전 뜰 사모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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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대진 | 54 | | | 2020-05-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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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17 |
작은 기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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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대진 | 56 | | | 2020-05-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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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홀한 고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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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대진 | 63 | | | 2020-05-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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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한다는 말은 가시덤불 속에 핀 하얀 찔레꽃의 한숨 같은 것. 내가 당신을 사랑한다는 말은 한 자락 바람에도 문득 흔들리는 나뭇가지. 당신이 나를 사랑한다는 말은 무수한 별들을 한꺼번에 쏟아 내는 거대한 밤하늘이다. 어둠 속에서도 훤히 얼굴이 빛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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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활 단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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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대진 | 64 | | | 2020-05-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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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14 |
하나님은~ 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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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종율목사 | 75 | | | 2020-04-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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