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 회 칼 럼

HOME > 설교와칼럼 > 목 회 칼 럼

로마서 10:17절에서 바울은

"그러므로 믿음은 들음에서 나며

들음은 그리스도의 말씀으로 말미암았느니라

라고 말씀하십니다.

그래서 하나님은 모든 사람들이

복음을 듣고 믿을 수 있도록

복음을 전하는 분들을 저희에게

보내셨습니다.

 

이전에는 눈감고 귀 닫아

복음에 무지하게 살았지만

앞으로는 믿음의 공동체 식구들과 함께

하나님의 복음을 듣고, 나누어

믿음으로 말미암아

복음의 복되고 좋은 소식을 전하는

발이 아름다운 자녀 되기를

참으로 소망합니다. 아멘 🙏

 

 

손정민 집사의 큐티묵상

 
조회 수 :
414
등록일 :
2023.08.13
14:32:41 (*.187.146.63)
엮인글 :
게시글 주소 :
https://www.doch.kr/menu02_01/357924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 비추천 수 날짜
476 선택, 그리고 갈림 길 고대진 431     2023-08-20
 
» “이전에는 눈 감고 귀 닫았지만” 고대진 414     2023-08-13
로마서 10:17절에서 바울은 "그러므로 믿음은 들음에서 나며 들음은 그리스도의 말씀으로 말미암았느니라“ 라고 말씀하십니다. 그래서 하나님은 모든 사람들이 복음을 듣고 믿을 수 있도록 복음을 전하는 분들을 저희에게 보내셨습니다. 이전에는 눈감고 귀 닫...  
474 “탐욕으로 지옥을 만났으나” 고대진 384     2023-07-30
 
473 “재기의 발판을 쌓다” 고대진 416     2023-07-26
 
472 “수면제로 잠을 청하던 제가” 고대진 382     2023-07-09
 
471 “큐티 묵상 간증” 고대진 393     2023-07-02
 
470 하나님 있음과 없음의 차이 고대진 421     2023-06-25
 
469 참 아름다운 두 분 고대진 255     2023-06-18
 
468 참 신, 참 사람 모습 고대진 386     2023-06-11
 
467 성령의 언어 때문 고대진 399     2023-06-04
 
466 성령 소멸의 징후가 고대진 384     2023-05-28
 
465 거룩한 도전 앞에 고대진 393     2023-05-21
 
464 비로소 깨달았습니다 고대진 395     2023-05-14
 
463 그럼에도 성령님은 고대진 423     2023-05-07
 
462 성령으로 마칠 줄 알았기에 고대진 379     2023-04-30
 
461 오직 성령님 고대진 394     2023-04-23
 
460 성령님 임해야 고대진 403     2023-04-16
 
459 그 한 분 오셔서 고대진 273     2023-04-09
 
458 그 한 사람 아브라함 고대진 332     2023-04-02
 
457 그 소명의 성실함 때문 고대진 421     2023-03-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