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 회 칼 럼

HOME > 설교와칼럼 > 목 회 칼 럼

 

아브라함, 갈대아 우르 보며

믿음의 가정 세울 수 없음을 깨달을 때

하나님 그 땅 떠나라 하신다.

그 말씀 순종하고 떠나니

믿음의 아들 이삭 주시고

믿음의 손자 야곱 주시니

열 두 지파가 일어난다.

 

기생 라합 목숨을 걸고

요정으로 숨어 든 정탐꾼들 숨겨 주고

뒷문으로 나갔다 돌려 말한다.

여리고성 무너지고 진멸 될 때

가족친척 구원 받고

정탐꾼 살몬과 결혼하니

보아스가 태어난다.

 

나오미의 애뜻한 며느리 사랑이

현숙한 믿음의 룻을 만들고,

룻의 진실한 시어머니 사랑과 공경이

온 베들레헴에 굳 뉴스가 되고,

온 성읍에서 존경 받는 보아스가

현숙한 룻을 아내로 맞이하니

그 곳에서 다윗이 나온다.

 

 

 

~갈릴리 어부~

조회 수 :
712
등록일 :
2024.05.05
13:47:25 (*.187.146.63)
엮인글 :
게시글 주소 :
https://www.doch.kr/menu02_01/358375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수
534 사랑과 존경 표할 수밖에 2024-09-22 624
533 빛의 역사 펼쳐지고 2024-09-15 610
532 거기엔 있었기에 2024-09-08 554
531 갈릴리 연가 2024-09-01 538
530 깊이 새겨졌기에 2024-08-25 518
529 뭘 아는 사람 2024-08-18 602
528 정확히 꿰어 찬 당신 2024-08-11 555
527 모세의 마음 하늘 2024-07-28 537
526 그 이름 노아 2024-07-21 608
525 진실하신 하나님은 2024-07-14 532
524 내 모습 보이기 때문 2024-07-07 626
523 귀하게 쓰임 받지 2024-06-30 623
522 알 수 있지, 분명해 지지 2024-06-23 621
521 하나님의 넉넉함이여 2024-06-16 669
520 하늘이 인정하는 의로움 2024-06-09 644
519 내 책임이라 2024-06-02 702
518 너무나 보고 싶은 모습 2024-05-26 688
517 가정이여 살아날 지어다! 2024-05-19 715
516 얼마나 기쁘실까 2024-05-12 723
» 거룩한 가정이여! 거룩한 가문이여! 2024-05-05 7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