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 교 말 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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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 지금 구원의 실체가 눈앞에 있음에도

아직도 그림자를 실체로 알고 있는 사람들이

예수님께 항의 하듯 질문합니다.

세례요한의 제자들과 바리세인들은 금식하는데

당신의 제자들은 금식하지 않습니까?“

 

19, 20, 예수님 대답하십니다.

혼인집에서 신랑과 함께 있는 사람들이 금식 할 필요가 있겠느냐?

금식할 필요 없다 하시며, 금식은 신랑을 빼앗길 때

그 때 하는 것이라 말씀하십니다.

 

21, 그러시면서 생베 조각을 낡은 옷에 붙이지 말라 하십니다.

의의 옷, 구원의 옷  세상과 종교로섞어 짜지 말라는 말씀입니다.

 

22, 또 다시 말씀 하십니다.

새 포도주를 낡을 부대에 담지 말라하십니다.

성령으로 거듭난 새 마음으로 주님과 함께 동행하란 말씀입니다.

 

그러시면서 명쾌한 말씀으로 성도의 모습 어떠해야 하는지 말씀하십니다.

새 포도주는 새 부대에 담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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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3.09
18:28:22 (*.96.1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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