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 교 말 씀

HOME > 설교와칼럼 > 설 교 말 씀

그리스도의 사랑” (고린도후서5:13~15)

 

5:13 우리가 만일 미쳤어도 하나님을 위한 것이요 만일 정신이 온전하여도 너희를 위한 것이니

 

- 자신이 하고 싶은 일에 미쳐 사는 사람은 멋진 사람입니다. 바울은 두 번 미칩니다. 성령으로 눈이 열리지 않았을 때 한번 미친 삶을 삽니다. 그 모습이 -사도행전7:58,/8:3,/9:1~2절입니다. 완전히 미친 삶입니다. 그런데 잘못 된 미침입니다. 하나님도, 성경도 원하지 않는 미침입니다. 그 폐해가 말이 아닙니다. 성령께서 세우신 교회가 핍박을 받았고, 스데반 집사가 죽었습니다. 유대교가 하나님도, 성경도 무시한 때문입니다.

-또 한 번의 모습이 사도행전9:10~19절에서 시작 됩니다. 성령의 사람 아나니아의 안수로 바울의 눈에서 비늘이 떨어집니다. 그리고 새 시선으로 세상을 보기 시작합니다. 그 때부터 바울을 예수님에게 미치고, 복음에 미치고, 주님의 교회에 미칩니다. -2:20, 이제는 내가 사는 것 아니요. 예수가 산다.” 고 합니다. -20:24, 은혜의 복음을 위해서라면 내 생명을 조금도 귀한 것으로 여기지 않겠다.‘ 합니다. 제대로 미쳤고. 제대로 인생가닥 잡은 것입니다. 성령으로 눈이 열렸기 때문입니다.

- 내 눈 열어 주소서, 잃어버린 나를 찾게 하소서! 주님 시선으로 세상을 보게 하소서! 이 기도 2024년 달고 다니며 기도 응답을 간증 합시다.

- 예수에게 미치게 하소서! 복음에 미치게 하소서! 내가 있는 곳이 교회가 되게 하소서! 이 기도 2024년 달고 다니며 기도 응답을 간증합시다.

 

- 내 눈 열지 못하게, 예수에게 내 삶을 드리지 못하게 하는 방해하는 것은 무엇입니까? -288예수로 나의 구주 삼고를 진심을 바쳐 부르면서 예수님께 집중하지 못하게 방해하는 것들을 씻어내시기 바랍니다.

 

5:13 우리가 만일 미쳤어도 하나님을 위한 것이요 만일 정신이 온전하여도 너희를 위한 것이니

 

- 자신이 하고 싶은 일에 미쳐 사는 사람은 멋진 사람입니다. 바울은 두 번 미칩니다. 성령으로 눈이 열리지 않았을 때 한번 미친 삶을 삽니다. 그 모습이 -사도행전7:58,/8:3,/9:1~2절입니다. 완전히 미친 삶입니다. 그런데 잘못 된 미침입니다. 하나님도, 성경도 원하지 않는 미침입니다. 그 폐해가 말이 아닙니다. 성령께서 세우신 교회가 핍박을 받았고, 스데반 집사가 죽었습니다. 유대교가 하나님도, 성경도 무시한 때문입니다.

-또 한 번의 모습이 사도행전9:10~19절에서 시작 됩니다. 성령의 사람 아나니아의 안수로 바울의 눈에서 비늘이 떨어집니다. 그리고 새 시선으로 세상을 보기 시작합니다. 그 때부터 바울을 예수님에게 미치고, 복음에 미치고, 주님의 교회에 미칩니다. -2:20, 이제는 내가 사는 것 아니요. 예수가 산다.” 고 합니다. -20:24, 은혜의 복음을 위해서라면 내 생명을 조금도 귀한 것으로 여기지 않겠다.‘ 합니다. 제대로 미쳤고. 제대로 인생가닥 잡은 것입니다. 성령으로 눈이 열렸기 때문입니다.

- 내 눈 열어 주소서, 잃어버린 나를 찾게 하소서! 주님 시선으로 세상을 보게 하소서! 이 기도 2024년 달고 다니며 기도 응답을 간증 합시다.

- 예수에게 미치게 하소서! 복음에 미치게 하소서! 내가 있는 곳이 교회가 되게 하소서! 이 기도 2024년 달고 다니며 기도 응답을 간증합시다.

 

- 내 눈 열지 못하게, 예수에게 내 삶을 드리지 못하게 하는 방해하는 것은 무엇입니까? -288예수로 나의 구주 삼고를 진심을 바쳐 부르면서 예수님께 집중하지 못하게 방해하는 것들을 씻어내시기 바랍니다.

조회 수 :
555
등록일 :
2024.01.21
15:07:46 (*.187.146.63)
엮인글 :
게시글 주소 :
https://www.doch.kr/menu02_03/358232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수
498 아름다운 기독교(5) “두 천국의 아름다움” (단1:1~20/행16:16~34/갈2:20) 2024. 3. 4 서종율 목사 2024-03-03 663
497 아름다운 기독교(4) “한나와 엘가나의 아름다움” (삼상2:1~10)2024. 2. 25 서종율목사 2024-02-25 653
496 아름다운 기독교(3) “기생 라합의 아름다움” (수2:1~24/6:22~25) “2024. 2. 18 서종율 목사 2024-02-18 631
495 아름다운 기독교(2) “하나님의 아름다움”(창1:1~31/행2:42~47)2024. 2. 11 서종율 목사 2024-02-11 605
494 “아름다운 크리스천” (시편8:1,9/고전13:1~13/왕하5:1~27) 2024. 2. 4 서종율 목사 2024-02-04 599
493 여호와이레(3) “눈을 열어 보게 하소서” (열왕기하6:6~23) 2024. 1. 28 서종율 목사 2024-01-28 598
» 그리스도의 사랑 (고린도후서 5:13~15) 2024. 1. 21 이진석 선교사(아마존) 2024-01-21 555
491 “여호와 이레의 하나님(2)” (에스더6:1~10) 2024. 1. 14 서종율 목사 2024-01-14 589
490 “여호와 이레의 하나님” (창세기 22:1~22) 2024. 1. 7 서종율 목사 2024-01-07 579
489 “에벤에셀 하나님” (사무엘상7:1~14) 2023. 12. 31 서종율 목사 2024-01-01 546
488 채워진 빈방을 통해 (5) “사가랴/마리아/요셉” 2023. 12. 25 서종율 목사 (눅1:5~25/1:26~38/마1:18~25)   2023-12-29 564
487 빈 방의 절박함 (4) “수로보니게 여인/바디매오/혈류증여인/베드로” (고전3:16~17/고후5:17/갈2:20) 2023. 12. 24 서종율 목사 2023-12-24 574
486 빈 방(3) “골리앗/사울/다윗” (요1:12/계3:20/눅2:7/마8:20) 2023. 12. 17 서종율 목사 2023-12-17 511
485 "주 안에서 뿌리를 내려 세워라" (골로새서2:6~7) 2023. 12. 10 나까다이 가까오 목사 2023-12-10 597
484 “빈 방 있습니까?”(2) (룻기1:6~14) 2013. 12. 3 서종율 목사 2023-12-03 500
483 “빈 방 있습니까?”(1) (요1:12/계3:20/눅2:7/마8:20) 2023. 11. 26 서종율 목사 2023-11-26 498
482 “물질을 잘 나누는 법” 마태복음6:24 2023. 11. 19 기일혜 작가 2023-11-19 487
481 거룩 우선의 사람들(7) “거룩의 파장을 일으키자”(열하5:1~14/창41:37~40/행2:43~47) 2023.11.12 서종율 목사 2023-11-12 493
480 거룩 우선의 사람들(6) “루디아, 빌립보 간수” (행16:1~10/11~15/16~34) 2023. 11. 5일 서종율 목사 2023-11-05 514
479 “열매를 원합니다.” (요한복음15:1~8) 2023. 10. 29 김형윤 목사(순회선교사) 2023-10-29 268